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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알아요?

아이패드를 극대화시키는 “스캔” 이라는 단어!!

요즘 서점에 직접가서 책을 보고 사거나 인터넷 서점에서

책을 많이 구매를 합니다.

저 또한 인터넷 서점에서 책을 주문을 합니다.

근데 요즘에는 아이패드나 태블릿으로  전자책으로도 많이

읽어서 eBook을 주로 구매를 하는 편입니다.

전자책의 경우는 월 정액으로 무제한으로 읽을 수 있는

상품도 나와 있지만, 종이로 된 책보다는 아직

그 수량이나 범위는 많은 제약이 있습니다. ^^;;

 

전자책을 주로 보는 이유는 일반 책의 부피도 크고

여러책을 가지고 다니기도 불편하고 아이패드로

독서, 인터넷서핑, 문서작성, 업무, 미디어 모든 걸

할 수 있으니 따로 무게를 늘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제가 이번에 소개하고자 하는 것은 이런 전자책과

같이 개인의 학습이나 업무효율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이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전자책으로 학습하는 부분이

편하시는 분들께 추천을 합니다.

 

준비물은 스캐너, 아이패드용 어플 Flexcil 입니다.

 

스캐너 종류가 아주 많습니다. 저가격부터 고기능의

고가의 스캐너까지 다양합니다. 저는 스캐너를

선정함에 있어서 OCR, 양면스캔, 100장이상 스캔 가능에

초점을 맞추어 엡손 DS-870모델을 구매를 했습니다.

 

가격이 좀 비쌉니다........^^;;

그러나 몇번 사용후 아이패드와의 시너지를 경험하시면

정말 후회가 없을 겁니다.

자세한 사양은 엡손 홈페이지를 참고 부탁 드립니다.

 

여기서 스캔을 완료 후 아이패드 어플인 Flexcil에 넣으면

삽입된 샘플 문서처럼 책과 같이 읽을 수도 있고 학습자료를 넣으면

필요한 내용을 기록하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하나 더 중요한 것은 스캔을 하기 위해서는 책이든 뭐든

개별로 분리(절단작업)를 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책을 스캔하여

보고 싶으시면 책이 붙은 부분을 절단기로 절단하여 낱장으로 

만들어서 스캔너에서 스캔을 해야하는 부분입니다.

 

이렇게 스캔이라는 부분으로 아이패드의 활용도가 배가 되는

팁으로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 저작권이 있는 책이나 기타 인쇄물에 대한 스캔은 순수 개인

활용으로 하셔야하며 판매를 하는 행위는 저작권위반행위이므로 

법적 조치를 받을 수 있으니 필히 숙지하시길 바랍니다.